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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계시록 6:1-17 일곱 인 재앙과 하나님의 본심 2025-07-10 (목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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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no_profile 행정목사김성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| 댓글 0건 | 조회 211회 | 작성일 25-07-10 07: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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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계시록 6:1-17 일곱 인 재앙과 하나님의 본심 2025-07-10 (목)

* 설교 김성호 목사

* 찬송가 499장 흑암에 사는 백성들을 보라 https://youtu.be/xyUlYmXCNGM 


* 기도제목

1. 안타까운 마음으로 죽어가는 세상을 생명으로 이끄는 삶 되도록

2. 목요브릿지예배, 황인주/사라 프레즈노 몽족 선교사(VBS, 우리 단기선교팀 7/18-20일, 미니밴, 건강), EW 후쿠오카 단기선교팀 

3. 중보 기도: 투병 고난 중 성도, 미국과 한국(안정과 화합), 재난 지역(텍사스 홍수) 


* 매일성경 일곱 인 재앙 (링크) 매일성경 오디오 (클릭)

* 추천 찬양 기도 - 시편 8편 https://youtu.be/Oebd3BZ4fEI 


* 성경본문

  • [첫 네 가지 인 재앙 - 전쟁 분쟁 기근 사망]
    • 1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의 하나를 떼시는데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우렛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
    • 2 이에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
    • 3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니
    • 4 이에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
    • 5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
    • 6 내가 네 생물 사이로부터 나는 듯한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더라
    • 7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말하되 오라 하기로
    •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
  • [다섯째 인 - 순교자들의 탄원]
    • 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
    • 10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
    • 11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
  • [여섯째 인 - 천체와 이 땅에 임한 징조]
    • 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
    • 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
    • 14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
  • [안타까운 세상의 반응]
    • 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
    • 16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
    • 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


* 인용구절

- 요한계시록 5:1-2,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두루마리가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.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 

- 스가랴 6:2-3, 첫째 병거는 붉은 말들이, 둘째 병거는 검은 말들이, 셋째 병거는 흰 말들이, 넷째 병거는 어룽지고 건장한 말들이 메었는지라 

- 베드로후서 3:8-9,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.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 


* 요약

죄악된 세상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. 종말은 이미 시작되었다.

재앙의 목적은 세상의 멸망이 아닌 죄인의 회개인데. 세상이 거부하고 회피하는 것이 안타깝다.

먼저 믿은 우리가 말과 행동, 삶을 통해 하나님의 본심을 보여주어야 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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